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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측, 가족 논란에 입 열었다…"아티스트와 무관한 사안, 지원 없을 것
글번호 35432 등록일 2026-04-21
등록자 야무치 조회수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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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개인회생 률대리인 통해 공식 입장..."가족 사안과 아티스트는 전혀 무관" 김앤장 앞세워 강경 대응 선언..."금전적·법률적 지원 계획 전혀 없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소속사 블리수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아티스트 가족 관련 사안이 지수 및 소속사와 전혀 무관함을 명확히 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법률대리인 측은 "아티스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가족 경영설'에 대해서도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일부 조언을 받은 적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럴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이라거나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설립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개인의 독립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가족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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