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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도 백화점은 '안전지대'...1분기 호실적 예상
글번호 35637 등록일 2026-04-22
등록자 엔젤몬 조회수 2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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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개인파산 대만 관광객 37%↑…외국인 매출 확장 여지 주목 백화점업계가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물가로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외국인 관광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주요 방문국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은 대만 관광객이 새로운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2분기에도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 부담이 확대되면서 유통업 전반의 부진이 예상되지만, 외국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백화점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된다. 관광객 증가율 1위 대만…백화점 ‘맞춤 공략’ 강화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총 475만 9471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145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94만명, 대만이 54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증가율로는 대만이 가장 앞섰다. 대만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고 이어 중국(29%), 구주(25.6%), 홍콩(21.3%) 순이었다. 대만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나자 백화점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라인페이 QR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라인 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비자(VISA)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2%를 더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만 현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전 점에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환전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방식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쇼핑 편의 확대를 노린 전략이다. 당시 롯데백화점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라인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결제 금액에 따라 라인 포인트로 환급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했다. 라인페이는 대만 내 점유율 1위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업계에 따르면 이용자 수는 13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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