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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실 안타까워…권노갑‧;최형우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글번호 35709 등록일 2026-04-22
등록자 유진초이 조회수 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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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개인회생 행사에는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인사를 비롯한 정치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보좌하며 ‘좌(左)덕룡’으로 불렸던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직 의원 가운데는 주호영·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했다. 동교동계 원로 정치인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은 “두 사람은 동국대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도 다섯 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첫째 군사독재 시절 민주화에 기여했고, 둘째 여러 차례 옥고를 치르며 고문을 견뎌냈고, 셋째 정의롭고 정직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고, 넷째 사람 냄새가 나는 정치인이었으며, 다섯째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분들”이라고 평가했다. 상도동계 좌장인 김덕룡 이사장은 “오늘날의 정치 현실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다”라며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분들이 두 분과 동국대의 역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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