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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때문에 임신부로 보였던 20대, 4년 투병 끝에 세상 떠나
글번호 35847 등록일 2026-04-23
등록자 뽀로로 조회수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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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퍼럴 희귀암으로 인해 배가 불러 임신으로 보였던 여성 인플루언서가 29세의 나이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상관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후난성에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 랴오다옌이 4년간의 투병 끝에 지난 17일 눈을 감았다. 남동생은 그녀의 SNS 계정을 통해 부고를 전하며 "누나가 병 치료 중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랴오다옌은 지난 2022년 9월 희귀암인 육종암의 일종인 소원형 세포 육종(소원세포육종)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마와 싸우면서도 SNS를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지만 종양의 성장이 멈추지 않자, 그녀는 "결혼도, 임신도 하지 않았는데 배만 불러 출산을 앞둔 사람처럼 보인다"고 자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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