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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하차 멤버, ♥아내와 10년째 각방… "결혼 환상 있었는데, 숨 막혀"
글번호 35868 등록일 2026-04-24
등록자 종소세 조회수 2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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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회생 2016년 결혼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던 가수 육중완이 아내와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옥탑방 일상을 보여줬던 그는 목동에서의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육중완은 아내 정현주와 기타 선생과 제자로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혼 초부터 아내와 각방을 썼다. 서로 잠자리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9살 딸 육온음 양에 대해서는 “아내를 닮았다”고 말했다. 집에서 눈을 뜬 육중완은 혼자 있는 이유에 대해 "오늘 아내와 딸이 부산에 있는 처가댁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삶을 산다. 아이 스케줄에 맞춰 살다 보니 집에서 거의 못 나간다. 자유롭던 사람이 모성애가 폭발하더라. 그러다 보니 저도 어딜 못 간다”고 토로했다. 육중완은 "결혼하면서 환상이 있었다. 아이를 낳고 50대가 되면 블루스 밴드도 하고 싶었고 재밌게 같이 음악도 하고 싶었다. 그런 걸 꿈꿨는데"라고 하소연했다. 완전히 통으로 누리는 자유는 10년 만이라는 육중완. 그는 오전부터 캔맥주를 마시며 해방감을 드러냈다. 목동으로 이사한 이유 역시 딸 교육 때문이라고. 육중완은 "약간 숨이 막힌다. 목동 와서 아이들 안전과 교육은 참 좋다. 그런데 제 성향에 안 맞는다. 나 혼자만 다른 사람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어릴 때 영어 유치원을 나왔다. 이후 영어 학원 다니려고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중간은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결과가"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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