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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확정…인적 쇄신·경제 회복 약속
글번호 36594 등록일 2026-05-01
등록자 독립가 조회수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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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입주청소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후보로 황 전 도의원을 의결했다. 황 후보는 4인 예비경선을 거쳐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의 본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장을 받았다. 황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영주 정치의 해묵은 한 페이지를 시민과 함께 넘겼다”며 “공천 사전심사부터 예비경선, 본경선까지 혹독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에게도 정치적 빚이 없고 오직 영주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여기까지 왔다”며 “비방보다 정책, 가짜뉴스보다 진심을 선택해 준 시민들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황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적 쇄신, 경제 회복, 지역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성역 없는 인적 쇄신으로 깨끗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줄을 서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인정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관행화된 인사 구태를 바로잡고 시민 중심의 투명한 시정 체계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는 “멈춰버린 영주 경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인재들과 함께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회의 땅’ 영주를 만들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생긴 갈등 해소도 과제로 제시했다. 황 후보는 “저부터 더 치열하게 성찰하고, 비판의 목소리도 하나의 영주를 위한 자산으로 삼겠다”며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영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는 “이제 영주시장 선거 승리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과거가 아닌 미래, 비난이 아닌 희망을 바라보며 영주라는 이름의 새 열차를 출발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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