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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 우뇌가 관장한다
글번호 3695 등록일 2025-04-02
등록자 다니엘 조회수 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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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딩박람회흔히 논리의 좌뇌, 감정의 우뇌라고 한다. 이 같은 뇌의 기능적 편측화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사회성 연구단 신희섭 명예연구위원 연구팀은 타인의 고통을 지켜볼 때 느끼는 공감 능력을 조절하는 '청반(LC)-전측 대상회피질(ACC)' 회로를 찾아내고, 이 회로가 우뇌 경로만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결혼박람회 뇌간의 푸른 신경핵인 청반은 뇌의 각성 상태 유지에 관여하며, 전두엽에 위치한 전측 대상회피질은 신체적인 고통에 반응하고 통증 정보를 처리한다. 두 영역을 잇는 LC-ACC 회로는 좌뇌와 우뇌에 대칭으로 연결돼 있으나, 공감에 의한 간접 공포 반응을 느낄 때는 우측 회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쥐를 이용해 간접 공포 반응과 직접 공포 반응을 유도한 뒤 광유전학(특정 신경세포에 빛 자극을 줘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기법)과 칼슘 이미징(칼슘 농도를 측정해 신경세포 활성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기법)을 활용해 LC-ACC 회로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비교했다. 울산웨딩박람회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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