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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었네, 안녕?”…베트남 택시기사 울린 한국인
글번호 37376 등록일 2026-05-08
등록자 웨딩포리 조회수 1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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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입주청소 다음 키워드 '택시'입니다. 베트남의 한 택시기사가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겠습니다. 택시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승객인 남성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환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더니 한국말로 "안녕"이라며 인사를 건네는데요. 뒷좌석에서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알고 보니 택시 맨 뒷자리에 타고 있던 사람은 이 택시 기사의 다섯 살 딸이었습니다. 맞벌이라 딸을 데리고 운행했고, 아이는 손님에게 불편을 줄까 봐 1시간 넘게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뒤늦게 아이를 발견한 한국인 남성은 내내 미소를 보이더니, 내릴 땐 아이 손에 용돈까지 쥐여줬는데요. 기사는 예상치 못한 친절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 사연은 현지 언론에도 소개됐고요. 한국인의 배려에 감동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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