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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박지원 "제 마지막 도전…명품 국회 만들겠다"
글번호 37532 등록일 2026-05-10
등록자 조두팔 조회수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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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개인회생 6선 조정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을 맡은 친이재명계 인사입니다. 의장 도전은 이번이 3번째. 현직 의원으로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았던 조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측근'임을 부각 중입니다. 이번 경선이 "여의도 정치 생활을 마감하는 마지막 도전"이라며 '당정청 원팀'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부와의 호흡과 안정감"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정철학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함께 뛰며,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최고령' 박지원 "제 마지막 도전…명품 국회 만들겠다" 5선 박지원 의원도 이번 경선에 나섰습니다. 1942년생, 만 82세로 국회 최고령인 박 의원은 "저는 마지막이다. 예술가의 작품은 말년을 최고로 쳐준다"며 경륜을 앞세웠습니다. 박 의원은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선제적으로 정비해서 더 빨리, 더 확실하게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면서 협치하더라도 '윤 어게인' 세력은 배제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역시 '일 하는 국회'도 약속했습니다. "국민을 위해 ‘더 많이 일한 의원과 상임위를 더 많이 지원하는 국회’로 확실하게 개혁하겠다"면서 "경험과 경륜, 정치력, 능력을 다 바쳐서 대한민국의 의정 역사상 최고의 명품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심 20%, 전당대회 전초전?…권리당원 표심 관건 이번 선거에서도 '계파'는 중요한 변수일 전망입니다. 친명계 색채가 강할수록 유리한 판세인데, 권리당원 표심 20%가 어느 정도 변수일지도 관건입니다. 현재로선 '친명계'로 채워진 초선의원을 비롯해 당내 주류 상당수가 조정식 의원을 지원하는 양상입니다. 조 의원실도 넉넉히 표를 확보했다고 자신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달 3일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위해 대통령 특보직을 내려놓는다는 조정식 의원 SNS 글을 공유하며 "언제나 함께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썼습니다. 공개적으로 조 의원에게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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