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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이 범죄자냐’ 이진숙, ‘계엄 대통령 고유권한’ 김태규, ‘관저 지킨’ 이용···6·3 재보궐 공천 최종 확정
글번호 37554 등록일 2026-05-10
등록자 그거같음 조회수 1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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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입주청소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치러지는 보궐선거에 공천신청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군),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갑),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등 ‘찐윤’ 후보를 포함한 7명에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 공천한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관위 공직 후보자 추천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밝혔다. 재보궐 선거가 ‘윤어게인 선거’로 치러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이들에 대한 공천이 최종확정된 것이다. 대구 달성군에 공천된 이진숙 전 의원장은 “‘윤어게인’이 범죄자냐. 윤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기 원하는 분들”이라고 했으며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위원장은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라고 했다. ‘윤석열 호위무사’로 불렸으며, 윤석열 체포를 막겠다며 한남동 관저 앞을 지켰던 이용 전 의원도 공천이 확정됐다. 윤석열 죽마고우이자 정치를 권했다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심사 보류 결정과 관련해서는 “공관위가 자체적, 자율적으로 판단할 영역”이라고 밝혔다. 당초 윤리위는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최근 복당한 정 전 부의장의 내란특검 기소 건에 대해 ‘야당 탄압’ 사유를 적용해 보선 출마가 가능하도록 예외를 인정하는 방안을 심의하려 했으나, 회의가 취소됐고 이후 일정도 잡히지 않았다. 공관위는 오는 9일까지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으며, 정 전 부의장에 대해서는 윤리위 심사 결과를 보고 공천 심사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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