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난임 치료 방법의 중심에 있는 것이 시험관아기시술(IVF)이다. 이제는 내과적 치료까지 병행하는 추세인가.
글번호 37559 등록일 2026-05-10
등록자 사카모토 조회수 191명
다운로드  

.청주타이어 “과거에는 난임 치료가 비교적 단순했다. 과배란 유도로 난자를 많이 키우고 채취해서 체외수정으로 배아를 만들고, 그중에서 좋은 배아를 골라 자궁에 넣는 방식이었다. 말 그대로 ‘많이 만들고, 잘 고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몸이 배아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배아 등급이 월등해도 착상에 반복적으로 실패하거나, 임신이 되더라도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 환자는 단순히 난자, 정자, 배아만이 아니라 몸 전체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갑상샘 기능, 만성 염증, 면역 상태, 비타민과 미량영양소까지 모두 점검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아무리 배아를 만드는 기술이 정교해져도, 그 배아를 받아줄 환경이 준비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금은 난임 치료를 위해 ‘(배아를) 받아들이는 몸’을 만드는 데 상당히 공을 들이는 추세다.” 유방암, 갑상샘 질환에 맞는 방식으로 IVF 시술 가능 최근 30~40대에게서 호르몬 의존적 암인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암 치료 이후 난임 상태일 때, 호르몬 주사와 호르몬제 사용이 불가피한 IVF를 시행할 수 있나. “유방암이나 난소암은 가족력을 무시할 수 없다. 어머니나 이모에게 병력이 있다면 임신과 출산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암 치료를 마친 뒤라면 난임 치료 시기를 너무 늦추지 않고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VF를 진행할 때는 암의 특성과 호르몬수용체 여부에 따라 접근방식을 달리한다. 이를테면 과배란을 유도하거나 호르몬제를 사용할 때 자극을 최소화해 난자를 서너 개 정도만 얻는 저자극 IVF를 선택할 수 있다. 유방암 중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인 환자의 경우 유방암 치료제(페마라, 브레트라)를 사용해 안전하게 과배란을 유도할 수도 있다. 특히 난소암의 경우에는 배란유도제 사용 자체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자연 배란을 이용해 한 개의 난자만으로 체외수정을 시도하는 방식도 고려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맞게 자극을 조절하면서 IVF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전글 고물가에 '가성비' 버거 인기…버거업계 매출·이익 동반 성장
다음글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들, 수학여행만이 아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