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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글번호 37763 등록일 2026-05-12
등록자 주작게임 조회수 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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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꽃배달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역대급 ‘불장’을 이끄는 가운데, 지난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국내 주식으로 수익을 봤다는 통계가 나왔다. 개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평균 수백만원의 수익을 챙겼지만, 손실을 본 개미들도 있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 가운데 80%가 수익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평균 848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월별 평균 수익은 1월이 692만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2월 594만원, 3월 398만원 순이었다. 1·2월에 질주하던 증시가 3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급락하면서 수익 규모가 줄었다. 1분기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를 ‘익절’한 고객들은 평균 714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어 SK하이닉스(594만원), 두산에너빌리티(206만원), 현대차(341만원), 한미반도체(254만원)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주도주’들이 수익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전체 개인 투자자의 20%는 지난 1분기 주식을 매도하고 손실을 입은 ‘손절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496만원의 손실을 냈으며, 3월(449만원) 한 달 동안의 손실이 가장 컸다. 이들이 ‘손절’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손실을 안긴 것 또한 삼성전자(173만원)였다. 이어 현대차(137만원), SK하이닉스(246만원), 두산에너빌리티(59만원), 한화솔루션(81만원) 등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236만원)이 가장 큰 수익을 안겼다. 이어 에코프로(250만원), 휴림로봇(140만원), 알테오젠(209만원) 제주반도체(104만원) 순으로 수익이 컸다. 손절매로 인한 손실이 가장 컸던 종목은 휴림로봇(70만원)이었다. 우리기술(57만원), 에코프로(104만원), 알테오젠(258만원), 현대무벡스(9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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