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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주 의원도 이날 논평을 내고 “최대 수혜자인 전재수 후보가 모를 리 없다
글번호 37801 등록일 2026-05-12
등록자 김유지니321 조회수 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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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5시리즈리스 검사 출신 주 의원도 이날 논평을 내고 “최대 수혜자인 전재수 후보가 모를 리 없다. 최종 관리자 전재수의 허락 없이 당협 사무실 비품을 함부로 없앨 수도 없다”고 “내밀한 압수수색 정보를 어떻게 알고 보좌진이 미리 PC를 부수면서까지 증거를 인멸할 수 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24세 인턴 비서관은 근무한 지 몇 개월 만에 억울하게 기소됐고, 앞날이 캄캄할 것”이라며 “전재수 후보는 24세 청년 인턴의 등 뒤에 숨어 책임을 면할 것이 아니라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 선대위는 전날 논평에서 “엘시티 시행사가 2013년 조현화랑을 공공미술품 단독 납품업체로 추진하려다 주주 반발로 서울의 A사가 추가됐지만, 정작 28억~29억 원 규모의 납품을 맡은 조현화랑은 본계약 당사자 명단에서 사라졌다”며 “대신 계약 주체로 등장한 것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조현 씨 아들의 회사 J사였다”며 ‘부모 찬스’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선대위는 J사가 대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진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왔지만, 판결문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참여연대 등 부산시민단체는 전날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 단체는 “이번 의혹 제기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흑색선전이나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아니라, 최근 엘시티 비리 민원인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제기된 합리적 의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선대위는 당시 공공미술품 납품이 경쟁입찰 또는 수의 계약 여부와, 어떤 절차를 거쳤고, 참여 업체가 몇 곳이었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계약 주체 변경 사유와 엘시티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과의 관계도 따졌다. 아울러 선대위는 박 후보의 LCT 아파트 보유 문제도 거론했다. 선대위는 “박 후보가 2021년 보궐선거 당시 LCT 아파트를 매각하겠다고 약속했지만 5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수년째 같은 해명만 반복되고 있다. 사실상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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