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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돌아봐” “짜증 대폭발” “붙어보자”…경기지사 후보들 난타전
글번호 38003 등록일 2026-05-13
등록자 프랑스 조회수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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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장기렌트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맞상대인 양향자와 조응천 후보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중요한 순간에 책임을 다해 왔는지 좀 돌아보면서 앞으로도 발목 잡는 그런 일 하지 말고 '나는 뭘 할 수 있고 뭘 잘할 수 있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후보는 공개토론을 요구하고 있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향해선 "다분히 개인의 이름 알리기 목적일 뿐"이라며 "그런 정치 냉소 상태로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살 수 없고 투표 참여율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선배로서 이런 충고를 드리고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힘의힘 양 후보는 곧바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추미애 후보, 아니 선배님께서 연일 저에게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계신다"며 "조언이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논점 이탈이고 본질 호도이고 '짜증 대폭발'이다"라고 맞대응했습니다. 이어 "저는 AI(인공지능) 정책 얘기하고 반도체 산업에 대해 묻는데, 추미애 선배님께서는 왜 자꾸만 딴소리를 하시나. 침대축구를 하시더니 이제는 아예 침대에 누우셨다"고 비꼬았습니다. 개혁신당 조 후보는 이날 부동산 공약 발표 자리에서 "추 후보가 검찰 개혁, 사법 개혁했던 것처럼 경기도 개혁하겠다는 데 경기도를 도대체 어떻게 망가뜨리려고 하려는 건지, 저분이 '개혁하겠다' 그러면 이제 막 겁이 난다.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 앞에서 제 눈을 보고 선동한다고 얘기를 해달다. '당신 법과대학 안 나왔냐' '당신 판사 안 했냐' '당신 법 모르냐' '당신이 생각하는 법치주의가 뭐냐' 한번 붙어보자. 뒤에 숨어서 뭐라고 얘기할 필요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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