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의사는 사라가 자신이 진단한 환자 중 두 번째로 어린 사례라고 했다
글번호 38856 등록일 2026-05-23
등록자 다음카 조회수 122명
다운로드  

.항소심변호사 의사는 사라가 자신이 진단한 환자 중 두 번째로 어린 사례라고 했다. 사라는 "환자 대부분이 내 나이의 세 배쯤 되는 분들이라 너무 외로웠다"며 "내가 암 환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궁내막암 전체 환자의 약 75%는 폐경 이후 진단되며, 50대 환자가 가장 많다. 일반적으로 자궁내막암의 표준 치료는 자궁절제술이다. 하지만 이후 임신이 불가능해진다. 아직 20대였던 사라는 향후 임신 가능성을 포기할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었다. 의료진은 CT와 MRI 검사 결과를 토대로 초기 1기로 판단했고, 가임력 보존 치료를 시도하기로 했다. 자궁 내 호르몬 장치인 미레나를 삽입해 자궁내막을 얇게 만드는 치료를 시작했다. 3개월 뒤 재검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져 '질병 증거 없음'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사라는 자궁적출술이나 항암·방사선 치료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불과 3개월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놀랐다"고 말했다. 사라는 가족력도 없고 유전자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암 발생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또래 여성들에게 "젊고 건강하더라도 비정상적인 출혈을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말라"며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폐경 후 질 출혈, 월경 과다, 생리 기간 외 부정 출혈, 성관계 후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골반 통증 등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조기 검사가 중요하다.


이전글 경찰 "김수현, 미성년자 김새론 교제 사실 아냐"…카톡·음성 AI 조작
다음글 박민식, 출정식서 삭발…"오만한 한동훈의 배신 정치 끝장내는 선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