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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명 넘게 사망…'엄습하는 공포'에 국경까지 닫았다
글번호 38889 등록일 2026-05-23
등록자 맘보숭 조회수 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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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변호사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관련 사망자가 100명이 넘으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변종으로 확인되면서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이날까지 자국에서 393명의 에볼라 의심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검사받은 샘플 수는 많지 않아, 사망자를 포함해 의심 환자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현재 주된 발병지역은 우간다, 남수단과 국경을 접한 북동부 이투리주의 주도인 부니아와 르왐파라, 몽그왈루다. 이 밖에 현재 반군 M23이 장악하고 있는 북키부주 주도 고마에서도 발병이 보고됐다. 이번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분디부조(Bundibugyo) 변종으로 확인됐다. 분디부조 변종은 2007년 우간다 분디부조 지역에서 처음 유행했으며 2012년 민주콩고에서도 유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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