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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추가 폭로 예고 “사건 터지니 카톡 다 지우라고”
글번호 38996 등록일 2026-05-25
등록자 틱구탁 조회수 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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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라미네이트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박나래 주사 이모’ A 씨가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A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볍게 넘겼던 선택들,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들, 그 모든 행동에는 결국 결과가 따른다”며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고 밝혔다. A 씨는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하며 “넌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라며 “내가 다 지웠을까?”라고 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특정 인물의 성명과 함께 또 다른 유명 연예인의 이름이 언급돼 있어 추가 파장을 예고했다. 앞서 A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들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 등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말 출국금지 조치된 A 씨는 지난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A 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은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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