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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변' 바르고 마시는 男 "고환암까지 치료했다
글번호 3956 등록일 2025-04-10
등록자 체크맨 조회수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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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웨딩홀 1980~1990년대에 베르사체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트로이는 “매일 아침, 소변을 마신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소변 덕에 암까지 치유했다고 주장했다.. 안성웨딩박람회 그는 "2004년에 고암을 앓았는데, 항암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며 "고대 인도의 대체 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 소변을 약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소변을 마신 뒤 고암이 완치됐다”며 “소변을 마실 뿐 아니라 보습제처럼 얼굴과 몸에 바르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부에 소변을 바르고 햇볕을 쬐면 피부 탄력을 개선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향수같은 냄새가 난다"고 덧붙였다. 트로이처럼 소변을 마시면 성병이나 간염 바이러스 등에 걸릴 위험이 있다. 소변은 신장이 혈액에서 걸러낸 불순물이 포함된 물이다. 90% 이상은 수분이지만 요소, 요산 등 각종 노폐물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소변을 마신다는 것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독성 물질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또 소변을 피부에 바르는 것도 위험하다. 소변이 몸 밖으로 배출되면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세균이 가득한 소변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감염, 패혈증 등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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