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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끈질긴 시도 끝에 출동 약 1시간 만인
글번호 39822 등록일 2026-06-02
등록자 다이노소 조회수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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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꽃배달 해경은 끈질긴 시도 끝에 출동 약 1시간 만인 오전 10시 31분쯤 반려견을 연안구조정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상익 경사, 김희승 경장 등 해경 2명이 반려견에게 손가락을 물리고 갯바위에 긁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친 2명은 임무를 완수한 직후 광견병 감염 예방과 상처 치료를 위해 부산 소재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제주에 광견병 백신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현장 구조에 임했던 이상익 경사는 "갯바위 지형이 험하고 동물의 저항이 심해 부상이 있었지만, 국민의 소중한 반려가족을 구조하기 위해 주저 없이 현장에 뛰어들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위급한 순간마다 늘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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