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에 총액 하나만 적혀 오면 무엇 때문에 그 금액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항목을 나눠 보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기본이 되는 것은 짐의 양과 이동 거리입니다. 여기서 투입 인원과 차량 크기가 정해지고,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반영됩니다. 현장 조건에서 갈리는 부분도 큽니다. 엘리베이터를 쓸 수 있는지, 사다리차가 필요한지, 차를 건물 가까이 댈 수 있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포장 자재값과 폐기물 처리, 보관이 필요하다면 그 기간까지 더해집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포장 자재와 정리 작업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실제 체감은 크게 달라집니다. 어디까지 해주는 조건인지 계약 전에 확인해두세요. 항목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대전 포장이사 쪽 설명을 참고해 견적서를 나눠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총액만 비교하기보다 어디까지 포함된 금액인지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방문 견적으로 짐의 양을 직접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