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이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엇을 중심에 둘지 정하면 동선이 잡힙니다. 지역마다 물의 성질과 분위기가 다릅니다. 번화가 쪽은 접근이 쉽고 식당도 가까워 편하고, 산 쪽으로 올라가면 한적한 대신 이동에 시간이 걸립니다. 숙소를 고를 때는 탕의 형태를 보세요. 객실에 딸린 탕이 있는지, 대욕장만 있는지에 따라 이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가족끼리 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숙소도 있습니다. 온천 외에 증기로 쪄내는 음식처럼 지역 특색을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 숙소에 따라 저녁과 아침 식사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주변 식당이 일찍 닫는 지역이 있어, 포함 여부를 보고 고르면 저녁 시간이 편해집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해보고 싶다면 벳푸 온천 쪽 자료를 참고해 견주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문신이나 입욕 규정은 시설마다 다릅니다. 미리 확인하시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