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처분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에 필요한 부분은 남기는 구조입니다. 기본적인 생활 도구는 대상에서 빠집니다. 옷이나 가재도구처럼 일상에 필요한 물건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일에 필요한 도구도 고려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소득이 끊기는 경우라 사정을 설명하게 됩니다. 일정 금액 이하의 예금도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생활비로 쓸 부분을 남기는 취지입니다. 다만 기준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판단됩니다. 본인 생각으로 꼭 필요하다고 해서 자동으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임의로 정리하지 말고 목록을 만들어 상의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목록을 만들 때는 금액이 작은 것도 적으세요. 빠뜨렸다가 나중에 드러나면 설명을 요구받거나 계획을 고쳐야 합니다. 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운 물건은 그대로 적어두시면 됩니다. 판단은 자료를 보고 하게 되므로 본인이 미리 재단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범위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울산 개인회생 쪽 내용을 참고해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제 범위와 기준은 사건마다 다릅니다.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