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공간과 조건이 꽤 달라 알아두면 견적을 받을 때 설명이 쉬워집니다. 먼저 작업 시간입니다. 영업 중인 건물이면 낮에 하기 어려워 밤이나 주말에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비용이 올라갑니다. 원상복구 범위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임대 계약에 따라 어디까지 되돌려야 하는지 정해져 있고, 이 범위가 곧 철거 범위가 됩니다. 간판과 설비도 포함인지 보세요. 전기 공사가 들어간 경우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할 수 있습니다. 건물 관리 규정도 미리 받아두시면 좋습니다. 재고와 집기도 미리 빼두셔야 합니다. 남겨두면 작업이 더뎌지고 손상됐을 때 책임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다음 임차인이 정해져 있으면 일정이 빠듯합니다. 비워주는 날짜를 기준으로 역산해 며칠 여유를 두고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증금 반환과 맞물리는 경우가 많아 완료 확인 절차도 정해두면 좋습니다. 임대인과 함께 확인하는 날을 잡아두시면 깔끔합니다. 범위를 정리해보고 싶다면 철거업체 쪽 내용을 참고해 맞춰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구 범위는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기준입니다. 임대인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