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비슷한 데서 부딪힙니다. 미리 알아두면 덜 다툽니다. 가장 흔한 것이 돈입니다. 어디에 얼마를 쓸지 생각이 달라 항목마다 조율이 필요합니다. 양가 의견도 자주 걸립니다. 각자 자기 집 이야기를 전하다 보면 두 사람 사이가 먼저 틀어집니다. 준비를 한쪽이 떠안는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일이 몰리면 서운함이 쌓입니다. 역할을 나눠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도 원인입니다. 몇 달간 주말이 사라지므로 쉬는 날을 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결정은 둘이 먼저 하고 전달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서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쪽은 사진, 한쪽은 식사처럼 우선순위를 먼저 맞춰두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상담을 다니다 보면 지칩니다. 하루에 여러 곳을 몰아서 보기보다 나눠서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잠깐 쉬어가는 기간을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준비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날을 정해두셔도 좋습니다. 미리 정리해보고 싶다면 웨딩박람회 쪽 내용을 참고해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 방식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서두르지 않고 상의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