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시작하면 시간 조율이 과제가 됩니다. 미리 생각해두면 무리가 줄어듭니다. 촬영은 평일 낮에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과 겹치면 조정이 필요하므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선을 정해두세요. 학교에 알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석 처리 방식은 학교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일정이 자주 바뀌기도 합니다. 하루 전에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어 가능한 요일을 미리 전해두면 서로 편합니다. 아이 체력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학교와 촬영이 겹치는 날이 이어지면 금방 지칩니다. 형제가 있으면 그 일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아이에게 시간이 몰리면 다른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면 멈추셔도 됩니다. 재미로 시작한 일이 부담이 되면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계약 기간이 걸려 있다면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중간에 그만둘 때의 절차도 적혀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기준을 정해보고 싶다면 키즈모델 쪽 안내를 참고해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현장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