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가 다 해준다고 해도 며칠 전부터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업체 포장은 보통 당일 아침에 시작합니다. 그날 하루에 싸고 옮기고 푸는 흐름이라 전날까지는 평소대로 지내셔도 됩니다. 다만 직접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귀중품과 서류, 약처럼 손에 두셔야 하는 것은 미리 모아두세요. 냉장고와 세탁기도 전날 준비합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을 빼두어야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 버릴 물건은 더 일찍 정리하세요. 배출 요일이 정해진 곳이 많아 며칠 전부터 나눠 내놓게 됩니다. 옮기지 않을 것은 따로 표시해두시면 좋습니다. 가전은 따로 예약해두셔야 합니다. 에어컨은 떼고 다는 기사가 필요하고 성수기에는 일정이 금방 찹니다. 인터넷과 정수기처럼 약정이 걸린 품목도 각 회사에 이전 신청을 따로 해야 합니다. 며칠 전에 해두지 않으면 밀립니다. 관리비 정산과 주차 협의도 전날까지 해두면 아침이 한결 편합니다. 순서를 정리해보고 싶다면 천안 포장이사 쪽 안내를 참고해 챙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함 범위는 계약마다 다릅니다. 어디까지 해주는지 미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