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알려진 곳이라 겨울만 생각하기 쉽지만 다른 계절도 선택지입니다. 여름은 선선한 편입니다. 더위를 피해 오는 분이 많아 이 시기에도 숙소가 꽤 찹니다. 봄가을은 다니기 좋습니다. 걷는 일정이 많으면 이때가 편하고 금액도 겨울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시기는 예외입니다. 어느 계절이든 큰 행사와 겹치면 금액이 오르고 자리가 줄어듭니다. 겨울이 아니면 위치 조건도 덜 까다롭습니다. 눈길을 걷지 않아도 되므로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예약 시점도 계절에 맞춰 보시면 됩니다. 비수기는 가까워지면 남은 방을 낮게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기다리려면 취소 가능한 조건으로 먼저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행사 일정은 미리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겹치면 금액이 크게 오르고 자리 자체가 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하루이틀만 옮겨도 달라집니다. 시기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삿포로 숙소 쪽 내용을 참고해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금과 날씨는 해마다 다릅니다. 예약 전에 가시는 시기의 안내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