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민한 부분이라 먼저 이야기해두면 뒤가 수월합니다. 정해진 방식은 없습니다. 집마다 다르고 요즘은 더 다양해졌습니다. 항목별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식장과 신혼집, 예물을 두고 누가 어디를 맡을지 정하는 식입니다. 비율로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체를 합쳐 반씩 나누거나 형편에 맞춰 조정합니다. 양가에서 보태주시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두 사람이 먼저 안을 만들어 양가에 전하는 순서가 낫습니다. 기록을 남겨두시면 좋습니다. 누가 무엇을 냈는지 적어두면 나중에 오해가 줄어듭니다. 계약금과 잔금 시점도 다릅니다. 한꺼번에 나가는 돈이 아니라 몇 달에 걸쳐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보다 늘어나는 항목이 생깁니다. 여유를 조금 두고 계획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출을 생각한다면 상환 계획까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한쪽이 무리하는 구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형편에 맞춰 줄이는 쪽도 방법입니다. 정리해보고 싶다면 광주웨딩박람회 쪽 내용을 참고해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집집마다 다릅니다. 서두르지 않고 상의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