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기 쉽고 쓰러지기 쉬워 따로 생각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업체가 책임지지 않는 품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라 보상 기준을 잡기 어렵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두세요. 그래서 직접 옮기는 분이 많습니다. 차 바닥에 상자를 깔고 세워 고정하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큰 화분은 미리 흙을 줄이기도 합니다. 무게가 반으로 내려가 혼자서도 들 수 있게 됩니다. 물은 전날 주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젖은 흙은 무겁고 쏟아집니다. 여름과 겨울에는 차 안 온도도 봐야 합니다. 오래 두면 잎이 상합니다. 새 집에 도착하면 바로 햇빛이 센 곳에 두지 마시고 며칠 적응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옮긴 뒤 며칠은 물을 적게 주세요. 수가 많으면 운반 비용이 붙을 수 있습니다. 견적 단계에서 개수를 말해두시고 금액은 포장이사 비용에서 조건별로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수조나 어항이 있으면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을 빼고 생물은 따로 옮기게 됩니다. 악기도 비슷합니다. 피아노는 전문 업체를 따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조율이 필요해집니다. 그림이나 액자는 세워서 고정하세요. 눕히면 눌려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