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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보, 지난해 소상공인 빚
글번호 4632 등록일 2025-04-24
등록자 강챙이 조회수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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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보관비용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을 일컫는 이른바 '3고'(高) 악재 속 지역 소상공인이 팬데믹 이전 소득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줄폐업 불안감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이사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담보력이 미약한 지역 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하는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부실 위기감이 드리우고 있다. 지난해 대전신보를 통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린 소상공인이 이를 갚지 못한 금액만 900억 원을 넘어섰는데, 은행의 출연금 확대라는 미봉책만으론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라는 지적이다. 17일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보증 사고율은 5.13%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팬데믹 시기인 2020년(1.43%), 2021년(1.26%), 2022년(1.67%)엔 줄곧 1%대를 유지하다 2023년부터 4.62%로 급등하더니 지난해 최대 4배 이상 증가 폭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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