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장이사 이창용 한은 총재는 "내달 발표할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5%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대폭 하향 조정을 예고했다. 미국과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로 경제 불확실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인천이사업체 서울 외환시장 17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내린 1418.9원에 마감했다. 정규장 기준, 지난해 12월 5일(1415.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환율은 장 초반 1416원으로 출발해 한국은행 금리 결정 직후 1423.3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141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보다 소폭 올라 99.622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56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시는 미·일 간 관세 협상 기대감에 반등했다. 코스피는 0.94%, 코스닥은 1.8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