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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재판부는 사건에 쏠린 국민적 관심과 사안의 중요성
글번호 4656 등록일 2025-04-24
등록자 아몬드 조회수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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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결혼박람회 의대 모집인원 3058명의 전제 조건은 의대생 ‘전원 복귀’와 ‘수업 참여’였다. 이에 지난 3월부터 4월 초 의대생 대부분이 등록·복학 신청을 완료했다. 다만 일부 의대에선 학생들이 ‘등록 후 투쟁’ 의지를 밝히며 수업 거부에 나섰다. 실질 복귀율은 40개 의대 전체 학년 평균 25.9%에 그쳤다. 수원웨딩박람회일정 유급 대상자를 포함해 재학생 1만976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제 수업 참여율도 예과 22%, 본과 29%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의대 40%, 지방대 22% 정도였다. 참여율 50%가 넘는 의대는 4곳에 불과했다. 교육부는 “현재 의대생 수업 참여가 당초 의총협과 의대협회가 3월에 제시한 수준에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단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이 부총리는 “대학의 교육을 책임지는 의총협과 의대협회의 건의를 무겁게 받아들여 총장과 학장들의 의사를 존중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모집인원 조정을 통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의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대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와 의학교육계는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학사유연화는 없으며 수업 불참 시엔 유급을 적용하는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학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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