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마사지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면서 인하율은 기존 대비 8~5%포인트 축소한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40원 오를 전망이다. 서초동마사지 기획재정부는 22일 6월 말까지 휘발유에 대한 인하율을 기존 마이너스(-) 15%에서 -10%로 축소하고,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23%에서 -15%로 조정하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발표했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하되, 유류세 인하폭을 다소 줄인 것이다. 이에 따라 유류비 부담은 커진다. 당장 L당 698원이었던 휘발유 세부담은 다음 달부터 738원으로 40원 늘게 된다. 경유 유류세도 L당 448원에서 494원으로 46원 오르고, LPG부탄은 156원에서 173원으로 13원 상승한다. 정부는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의 환원을 추진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한 것"이라고 유류세 인하폭 축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는 입법예고와 관계부처 협의 및 국무회의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