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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경제 외 부문에선 ‘기득권 타파’를 전면에 내세웠다
글번호 4759 등록일 2025-04-25
등록자 캐시타임 조회수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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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박람회 김 후보는 이번 대선 기간에 다른 후보들과 달리 증세를 언급해 주목받았다. 그는 “세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표를 얻기 위해 감세를 내세우는 건 대한민국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증세하자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그는 “감세는 필요한 부분을 골라내는 ‘핀셋 감세’를 해야 한다”며 상속세와 가상자산 관련 세금 등을 줄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남웨딩홀가격 다만 “대기업이나 재벌이 시장에서 불공정한 문제를 만드는 것에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대로 된 진보는 시장을 존중하며 시장에서 벌어지는 불공정과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시장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면 제대로 된 진보가 아니다”고 못 박았다. 김 후보는 경제 대통령을 목표로 내세우면서도 ‘국민소득 O만달러’ ‘△% 성장’ 등은 구호로 내걸지 않았다. 그는 “지금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논의해야 할 때”라며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구호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질적 성장을 위해선 모든 경제주체가 골고루 성장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수출기업은 크는데 내수기업이 부진하다든지, 기업은 돈을 잘 버는데 가계 소비는 위축된다든지 하는 일이 벌어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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