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웨딩박람회 A씨는 3월 중순 기소돼 현재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가을 교장실을 찾은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은 교장실에 함께 있던 피해 학생 친구의 진술 등을 통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 학생이 10명가량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절차에 따라 피해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하고 A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A씨는 올해 2월 12일 교육공무원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파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