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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도 손을 놓고 있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글번호 4981 등록일 2025-04-30
등록자 발챙이 조회수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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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보관비용 수의계약 대상 건설사의 막무가내식 버티기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총 15조 300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 지연되는 결과를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가덕신공항의 ‘공기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지난해 공사 입찰 과정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유찰이 계속되자 입찰 조건을 바꿔 공사 기간을 당초 72개월(6년)에서 84개월(7년)으로 1년 연장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와 같은 입찰 공고 조건에 따라 수의계약에 참여하기로 해놓고 6개월 만에 엉뚱한 기본설계안을 내놓았다. 가덕신공항의 2029년 12월 개항은 2023년 12월 가덕신공항 기본계획 고시에 명기된 정부의 약속이다. 국가적으로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을 이끌기 위한 역점 정책이다. 사업 시행자 역할을 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또한 기본설계안이 제출되기 직전까지도 2029년 12월 개항 일정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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