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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괄회장은 지난 20여년간 ‘남매경영’을 위해
글번호 5029 등록일 2025-05-01
등록자 지혜노 조회수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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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순차 증여와 주식 교환 등을 통해 아들 정용진 회장이 경영하는 이마트와 딸 정유경 회장이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운영)의 계열사를 분리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지난해 말까지 각사 최대주주인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은 각각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총괄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0%씩 소유했다. 정용진 회장에 이어 정유경 회장이 이 총괄회장의 잔여 지분을 모두 보유하게 되면서 남매간 계열 분리 작업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0월 이마트와 ㈜신세계의 계열 분리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계열 분리를 하려면 기업이 친족독립경영을 신청하고, 상장사 기준 상호 보유지분 3% 미만·비상장사 기준 10%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했는지 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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