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전문변호사 한 총리가 정치에 진입해서 이번 대선에서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는 상황은 굉장히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대행과의 만남 자체를 피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대행은 사퇴를 앞둔 이날 안보와 경제행보를 이어갔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을 접견하고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규제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안보와 경제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