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을 타이어뱅크에 매각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은 에어프레미아 지분 22%(6,285만 6,278주) 전량을 주당 1,900원에 타이어뱅크 측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 거래 종결일은 오는 9월 말로, 지분 전량 매각 규모는 1,200억 원가량이다. 그 결과 AP홀딩스가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총 68% 보유하면서 최대 주주 지위를 다졌다.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자녀들이 지분을 가진 회사다. 항공업계는 합병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향후 국내 중장거리 노선 시장에서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간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