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마사지 1998년 3분기 -24.2%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건설기성은 작년 2분기 (-3.1%)부터 줄기 시작해 3분기 -9.1%, 4분기 -9.7%에 이어 올해 1분기(-20.7%)까지 4분기 연속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기 침체('20년 2분기~'22년 1분기) 이후 가장 긴 기간이다. 수주와 착공 부진이 누적된 데다 12·3 불법 계엄 사태 이후 신규 분양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교량 사고와 같은 일시적 요인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정부는 분석했다. 문제는 건설 경기 침체가 국내 성장률에 계속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분기 건축 부문 실적은 22.8% 줄었는데, 1998년 4분기(-30.3%) 이후 가장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