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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前 부관 “尹, 이진우에게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했다
글번호 5910 등록일 2025-05-16
등록자 좌이유 조회수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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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이혼변호사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총을 쏴 문을 부수고 (국회로) 들어가라”고 통화로 지시하는 내용 등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이 전 사령관의 지시로 삭제됐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상주이혼전문변호사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12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오전에는 오상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부관(대위)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오 대위는 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국회 인근에서 이 전 사령관과 차에서 대기하던 상황을 증언했다. 당시 군용 비화폰에 ‘대통령’ 표시가 뜨며 전화가 걸려왔고, 오 대위는 이 전 사령관에게 비화폰을 넘겼다고 했다. 오 대위는 “스피커폰은 아니었지만 수화기 너머 윤 전 대통령의 음성을 들었다”며, 이 전 사령관과 윤 전 대통령이 총 네 차례 통화했다고 밝혔다.오 대위는 첫 통화에 대해 “이 전 사령관이 ‘다 막혀 있는데 총을 들고 담을 넘어 들어가라 했다’는 취지로 보고한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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