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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으로 차입금 증가 폭이 가장 작았지만
글번호 6358 등록일 2025-05-20
등록자 자이언 조회수 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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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원 등을 조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확보한 자금은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건설하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배터리 공장 등 북미 생산시설 투자에 집중될 예정이다. 황혼이혼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삼총사의 차입금이 올 1분기에만 7조 원 넘게 급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 공장 가동률과 실적은 계속 추락하고 있지만 소위 ‘포스트 캐즘’ 시기가 오면 승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다걸기’에 나선 형국이다. 18일 각 사가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SK온의 차입금 합계는 3월 말 기준 49조 6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42조 5000억 원)과 비교해 석 달 만에 7조 1000 원이 늘었다. 기업별 차입 규모는 SK온이 20조 3907 원으로 가장 많았고 LG에너지솔루션 17조 6126 원, 삼성SDI는 11조 6155 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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