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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벽보·현수막 훼손 벌써 120명…전 대선보다 166
글번호 6786 등록일 2025-05-24
등록자 지혜노 조회수 1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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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결혼박람회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울 지역에서 선거용 벽보·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120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는 22일 기준으로, 제20대 대선 같은 기간(45명) 대비 166.7% 증가한 수치다. 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는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10대 이하 청소년의 범행까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자율방범대 등 가용 인력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선거사범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도 공문을 보내 학생들이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선거시설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각급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안내와 주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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