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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대납 의혹을 받는 홍 전 시장 측근들을 피의자
글번호 6813 등록일 2025-05-24
등록자 초민비 조회수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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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앞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는 홍 전 대구시장의 당선 등을 위해 8차례 실시한 여론조사 비용이 홍 후보의 측근이 대신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또 홍 후보 측이 국민의힘 대구시 책임당원 4만4000명의 개인정보를 아무런 동의 없이 명씨 측에 제공해 홍 후보를 위한 비공표 여론조사에 활용토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사실 파악을 위해 지난 8일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다. 홍 전 시장과 측근들은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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