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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뜨거운 고기압’ 한반도 뒤덮어… 또 역대급 더위 온다
글번호 6859 등록일 2025-05-24
등록자 정산노 조회수 1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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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개인회생 23일 기상청은 ‘3개월 전망’을 발표하며 남인도양과 열대 서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한반도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7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8월엔 7월 기후 요인에 더해 봄철 유럽의 적은 눈덮임으로 인해 나타나는 고기압성 순환 강화를 기온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진주개인회생 기상청은 7·8월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을 90%로 봤다. 6월은 80%였다. 6월은 서해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으로 인한 기온 하강 가능성이 고려됐다. 강수량의 경우 7·8월은 평년과 비슷한 반면 6월은 평년에 비해 대체로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장마가 시작되는 다음 달 셋째·넷째 주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이 전날 발표한 ‘1개월 전망’에 따르면 6월에는 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장마가 시작되는 셋째·넷째 주에는 남서쪽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간 강수량은 평년에 비해 많을 가능성(40%)이 적을 가능성(20%)에 비해 높았다. 다만 고기압성 순환이 지속적으로 위치할 경우 대기가 안정하게 유지되면서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태풍이 평년(2.5개)에 비해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위치에 따라 태풍 이동 경로가 달라지는데, 여름 동안 태풍은 대만 부근 해상이나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가 한반도 남쪽에 위치할 경우는 한반도 방향으로 태풍이 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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