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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男은 몸통·女는 다리에 더 많이 생긴다
글번호 7314 등록일 2025-05-29
등록자 장비룡 조회수 1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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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결혼박람회 남성의 경우 등과 가슴, 배 등 몸통에 흑색종이 자라난 사례가 연간 3천700건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은 엉덩이와 다리 등 하체에 발생한 흑색종이 연간 3천200건으로 약 35%에 달했다. 대구웨딩박람회일정 연구팀은 생활 양식의 차이에 따라 발병 부위도 달라진 것으로 추정했다. 남성들은 해변 등 햇빛이 따가운 곳에서 웃옷을 벗는 경향이 있고 여성들은 날이 더워질수록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는 경향이 있는데, 이에 따라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가 달라지고 곧 피부암 발병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1년간 영국에서 발병한 약 1만7천100건의 피부암 가운데 87%가 자외선 과다 노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CRUK의 건강 정보 책임자인 피오나 오스건은 "2년에 한 번씩 햇볕에 그을려 화상을 입을 경우 피부암 발생 확률은 세 배로 증가한다"며 "햇빛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급적 그늘에 머물고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적어도 SPF 30 이상의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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