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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표장에서는 마음에 품은 사람을 찍게 될 것
글번호 7408 등록일 2025-05-29
등록자 아브라 조회수 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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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블릭 외동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김성현(47) 씨는 “지난해보다 올해 장사가 안 된다. 선심성 공약 100개보다 피부에 와닿는 1개가 절실하다”며 “경험이 풍부하고 추진력까지 갖췄고, 오랜 기간 대권을 준비해 온 이 후보가 잘할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60대 자영업자는 “보수세력의 자멸을 부른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싶지만 민주당이 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일을 잘 한다고 해도 마음이 도저히 안 간다”며 “김문수 후보가 보수 대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나왔다면 적극 지지했을 텐데, 솔직히 기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귀촌과 이주(1990년)’ ‘공동체 와해 및 도시재생(2024년)’ 이는 모두 빈집 문제를 다룬 신문 기사에 등장한 단어로, 시대에 따라 빈집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변한 상황을 반영한다. 1990년 농촌지역 문제로 치부됐던 빈집이 도시로 확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최근 10년 사이 언론에 언급된 관련 키워드가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 빈집을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한 데서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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