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한국서부발전 원·하청, 노동자 또 죽었는데
글번호 8287 등록일 2025-06-06
등록자 초민비 조회수 237명
다운로드  

.카드한도현금화 김씨는 한전KPS 안의 선반기계 6대를 혼자서 돌리는 ‘선반사’였다. 선반기계는 커다란 회전체에 공구를 대어 나사 등 부속품을 깎아내는 기계다. 김씨는 2016년부터 10년을 근무했다. 사고 당시 그는 혼자였고 신용카드한도대출 기계에 달린 비상멈춤장치를 눌러줄 동료도 주변에 없었다. 선반 기계 위에 쓰러진 김씨를 현장대리인이 뒤늦게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목숨을 구하기엔 늦은 상황이었다. 원·하청은 즉각 사고 책임과 선을 그었다. 한국서부발전은 “기계공작실 내 선반 주변을 임의 주변 정리 중 끼어 의식이 없음”이라고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회신했다. 사고 당시 작업은 김씨가 ‘임의’로 한 일로, 회사가 시킨 일이 아니라는 취지다. 한전KPS는 “발전설비와 관련없는 공작기계에서 사고발생”, “파급피해·영향 없음”이라고 허 의원실에 회신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2025년 6월3일 성명을 내어 “고 김용균님이 숨졌을 때도 사측은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 노동자가 일을 하다 죽었으면 그 일터의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맞는다. 책임 회피부터 하는 게 산재 대응 매뉴얼이냐”라며 “죽음이 반복되는 원인은 명백하다. 위험의 외주화와 사업주만 봐주는 법”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와 김용균재단으로 구성된 태안화력비정규직사망사고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한국서부발전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 규명과 외주화 중단,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전글 김준호 '위고비 다이어트' 위기…♥김지민, 신혼집에 '7첩 반상' 대령이요
다음글 라미란, 13㎏ 감량 성공…"다이어트 비결? 여러분도 다 아는 것"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