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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에서도 어리고 덩치가 작은 개들의 입양보다
글번호 8609 등록일 2025-06-09
등록자 끝판왕 조회수 1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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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성견을 입양 보내기는 어렵습니다. 관계자들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입양 보내기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초 상주시 축산과에는 보호자가 집에 돌아오지 못할 사정이 되면서 집에 남겨진 개 두 마리를 구조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호자가 사흘가량 집을 비우는 동안 개들은 어떤 관리도 받지 못하게 된 겁니다. 주시 축산과 관계자와 경찰, 복지 담당 직원이 집에 들어가자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플라스틱을 뜯고 있던 개들을 발견하고 동물보호센터에 데려왔습니다. 구조 당시에는 두 마리 모두 긴장한 상태였지만 한 달 정도 지난 지금은 이제 안전하다는 걸 아는 걸까요. 사람에게 놀아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고, 관심을 표할 정도로 애교가 늘었습니다. 두 마리는 외모와 나이가 비슷하고, 나이는 2세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매는 지금까지도 서로 의지해 살아왔듯 보호센터에서도 늘 함께하고 있고요, 마당에 풀어 놓으면 함께 뛰며 놀 줄도 압니다. 보호센터에 근무하는 노민서씨는 "둘이 잠깐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서로 불안해하는 편이라 함께 입양 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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