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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형은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
글번호 8681 등록일 2025-06-10
등록자 고현정 조회수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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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피부관리 성희롱 피해 경험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피해자 75.2%는 ‘참고 넘어간다’고 응답해 2021년(66.7%)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넘어간 이유로는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서’(52.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행위자와 사이가 불편해질까 봐’(33.3%), ‘문제를 제기해도 기관·조직에서 묵인할 것 같아서’(27.4%)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중 5.9%만이 피해 사실을 공식적으로 신고했다. ‘상급자에게 알리고 조치를 상의’(4.7%)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고충 전담 창구’나 ‘사내 기구를 통해 신고’하는 경우는 각각 0.6%에 그쳤다. 다만 공식적으로 신고한 피해자의 23%는 ‘기관의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고 답했다. 피해자들은 ‘성희롱 행위자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요구’(7.7%) 하거나 ‘동료에게 알리고 의논’(7.8%) 하는 등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했다. 황정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성희롱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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